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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꿀잼 유미를 뽑기로 뽑았어요 :)
뽑자마자 패배의 쓴맛을 보았어요 :)
일반에선 S 등급을 먹었네영 :) ㅋㅋㅋ
딜 유미를 하다보니 자연 스럽게 딜량도 원딜 스웨인 다음으로 2위를 하였공 그에 따라서 줏어먹는 킬도 많아서 재미지게 했던 판입니다. 요즘 롤 하면 10판 중 7~8판은 팀원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번 판 나서스도 게임 시작부터 던지기 선언하고선 게임 참여를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사실 팀원 트롤링은 일반게임 / 저티어 랭크게임에선 흔한 일이죠... 골드를 수년에 걸친 시즌에도 단 한 번도 찍어보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 나의 게임 실력이 ㅠㅠ....
딜 유미를 할 땐 두개만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캐릭한테 붙어서 짤짤이 딜, 그리고 지속적인 장신구 사용으로 시야확보.
보통 유미를 할 때 사용하는 룬은 마법과 정밀룬을 들어서 나름 마나 확보와 딜링이 충분할 수 있게끔 구성했습니당.
앗아아... 영원회귀 하러 가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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