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떡입니다. ㅋㅋ 5월 초중순으로부터 벌써 6월 초까지 와버렸네요. 전에 로아를 건슬링어 패치되면서 아이디의 휴면을 풀게 되고 짬짬이 하던 게 이제는 주 게임이 돼버려서는 열심히 모코코 아이콘도 달지 않은 구식 뉴비 활동을 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 건슬링어를 키우면서 레이드도 조금씩 해보고 가디언 토벌 같은 것도 해보면서 참 여러 직업들을 보아 왔는데요. 기공사가 사실 로아 아이디를 제일 처음 만들면서 만들었던 캐릭터들 중 하나였는데, 당시 시나리오 밀기에 굉장히 답답한 플레이가 지속적으로 연출되어 키우기를 포기하고 삭제를 감행했던 직업이었습니다. 근데 건슬링어 하다 질릴 때쯤 다른 기공사분들을 보니 각성기들이 참 멋지더라구요. 원기옥이나 에네르기파 같은 걸 날리는데 ㅋㅋㅋ 뭔가 번뜩이더라고요..

짱떡입니다. 저는 로아 처음 서비스할 때 잠깐 창술사 해보고 관뒀다가 시즌 2 들어와서 리퍼 신규 추가 때 사전등록, 건슬링어 사전등록, 스트라이커 사전등록 세 번의 사전등록을 하면서 무기 아바타 특전이라던지 점핑을 써서 건슬링어는 1325까지 만들고 지금은 스트라이커를 새로 만들어서 키우는 중입니다. 처음 창술사를 끝까지 키워보고 더 이상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접었다가, 리퍼 때는 캐릭터가 예뻐서 등록했다 재육성에서 질리고, 건슬링어는 슈퍼 익스프레스와 점핑권을 통해 나름 파밍의 재미를 느끼며 재밌게 하다가 진행속도가 더딘 부분에서 싫증, 스트라이커 사전 등록하니 지금은 만원 더 내고 슬롯 구매해서 스트라이커를 1레벨부터 육성하는데 역시 재육성에 싫증이 나는 와중 신규 펫으로 한정판인가 시바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