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한다"라 쓰고 "재미를 위해서"라고 읽는다.
짱떡이입니다. 이번에 블로그를 쭉 둘러보면서 여러 가지를 많이 느껴 리뉴얼을 할 겸 저만의 게임 칼럼을 쓰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아직은 분류 전인 게임 카테고리 안에 칼럼 아닌 칼럼을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그 시점부터 쓰고 싶은 내용이 하나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얘기를 써 내려가면 좋을까 고민이 되네요. 혹시 이런 고민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난 왜 게임을 하는가'에 대해서요. 게임을 하다 보니 해야 될 공부, 일, 프로젝트를 미뤄본 적은 없으신가요? 아니면 하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도, 다른 일에 치여 손에서 놓게 된 적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자책을 한다던지, 후회를 한다던지의 경험이 있으신가요? 게임은 우리의 많은 욕구를 채워주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원초적이면서 단순..
Games News
2021. 3. 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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