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떡입니다. ㅋㅋ 5월 초중순으로부터 벌써 6월 초까지 와버렸네요. 전에 로아를 건슬링어 패치되면서 아이디의 휴면을 풀게 되고 짬짬이 하던 게 이제는 주 게임이 돼버려서는 열심히 모코코 아이콘도 달지 않은 구식 뉴비 활동을 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 건슬링어를 키우면서 레이드도 조금씩 해보고 가디언 토벌 같은 것도 해보면서 참 여러 직업들을 보아 왔는데요. 기공사가 사실 로아 아이디를 제일 처음 만들면서 만들었던 캐릭터들 중 하나였는데, 당시 시나리오 밀기에 굉장히 답답한 플레이가 지속적으로 연출되어 키우기를 포기하고 삭제를 감행했던 직업이었습니다. 근데 건슬링어 하다 질릴 때쯤 다른 기공사분들을 보니 각성기들이 참 멋지더라구요. 원기옥이나 에네르기파 같은 걸 날리는데 ㅋㅋㅋ 뭔가 번뜩이더라고요..
Games News
2021. 6. 9. 00: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