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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짱떡이입니다. 롤이나 배그, 영원회귀를 하시는 유저라면 꼭 참여하면 좋을 이벤트 페이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각설하고 바로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배틀팟? 바로 배틀팟이라고 하는 참여자 간 경쟁으로 점수를 모아 경품에 응모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진행하는 사이트입니다. 말 그대로 게임의 닉네임을 활용하여 내 아이디를 등록하고, 해당 아이디로 진행되는 게임마다 전적이 쌓이게 되는데 그 전적들로 스코어를 모아 참가자 간의 순위 경쟁으로 도넛이라는 포인트를 모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 도넛이라는 포인트를 이용해 원하는 경품에 응모를 할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경쟁 비율이 낮아서 당첨될 확률이 높은 것도 이 배틀팟을 해봄직한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네요. 무엇보다 이 배틀팟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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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는 게이머도 성장을 하지만 스킨 뽑는 모델 및 일러스트 디자이너 분들도 성장을 하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날이 갈수록 출시되는 스킨들의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네요. 이번 0.52 패치를 기준으로 새롭게 도입될 ER 패스 5는 시즌 4에 도입된 ER 패스 4의 넘버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시즌 넘버링을 따라가는 두 번째 배틀 패스 상품인데요. 이미 사전에 고지되었듯 이번 패스 5 도입과 더불어 패스 4의 보상을 받지 못한 기존의 유저들에게 패스 4를 팔기 위해서 블랙 서바이벌에서도 하고 있는 패스 허브를 도입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이미 기간이 지난 패스도 패스 허브를 이용하면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당시 패스 보상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ER 패스 4는 겨울에 출시되어 눈꽃축제라는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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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하고 있던 2022 신작 중 하나인 커츠펠이 사전 예약을 계속 받고 있는 와중에 2022년 2월 15일 본 서비스를 개시하기 앞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와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는데 진행되는 파일만 27기가 바이트 되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그래픽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것 같네요. 메모리는 8GB로 생각보다 높지 않지만 여유공간 30기가 중 27기가나 잡아먹는 상당히 고용량의 게임이며 권장 그래픽카드도 요즘 출시되는 게임치고 1050ti면 나쁘지 않은 그래픽일 것 같지만 그렇다고 엄청 좋은 그래픽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하고 나면 캐릭터명과 캐릭터 외모를 미리 정해서 2월 15일 서버 오픈 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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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꾸준히 플레이를 해도 루트 완성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아서 ER 패스 포인트를 4포인트, 1포인트 꾸역꾸역 모아가며 패스 레벨을 올리고 있는데, 고지가 저 앞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아 왜 이렇게 벅차다고 느끼는 걸까 ER 패스 생기자마자 NP로 바로 패스 구매해서는 패스 미션까지 쭉쭉 깨 가며 초반에 패스 레벨 올리는 게 어렵지 않아서 금방 도달할 것만 같았는데, 70 레벨 부근까지 가니까 남은 패스 미션도 몇 개 없고, 레벨업도 더디게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왔다. 이 패스 포인트를 획득하는 기준이 명확하게 명시된 곳을 찾질 못했는데, 대충 여기저기 찾아보니 게임 플레이 시 1등을 하면 최대 35포인트를 받는 것 같다. 그렇다면 플레이로 얻는 포인트를 충분히 얻으려면 킬 수가 아닌 등수가 중요한 것..